에어프랑스-KLM항공은 최근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의약품 취급 프로그램인 ‘CEIV 파마’ 인증을 갱신했다고 밝혔다.
이번 재인증은 에어프랑스와 KLM항공의 파리와 암스테르담공항이 대상이다. 이 항공사는 지난 2016년 2월에 이 이증을 첫 획득했다.
다음기사 : 크레인 월드와이드, 첸나이 사무소 확장 이전
이전기사 : 어질리티, 카본홀딩스와 물류계약 체결
관련기사
김시오 편집장
sokim@cargo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