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프트한자항공 화물부문은 프랑크푸르트와 일본 오사카노선의 화물편을 3월 3일부터 주3편으로 증편한다. 현재 주2편에서 1편을 증편한 것으로 투입 기종은 ‘MD11F’.
이번 화물편 증편으로 보다 안정적인 화물 스페이스를 공급하게 됐다고 이 항공사는 밝혔다. 오사카에서 매주(LH8390/8391편) 월, 목, 토요일편을 운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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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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