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A CGM, 세바 인수제안 공식 거부

DSV와 공동보조로 실제로 과반수 지분 확보 김시오 편집장l승인2019.01.30l수정2019.01.30 10:13l(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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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선사 CMA CGM의 세바로지스틱스 합병 제안에 대해 세바가 지난달 28일 공식적으로 거부했다. 이 선사는 현재 세바로지스틱스 전체 지분의 50.6%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세바로지스틱스 주식 지분 33%와 기타 파생상품 17.6%의 형태로 갖고 있다고 CMA CGM은 이번 제안을 통해 덧붙였다.

작년 세바로지스틱스는 비즈니스 전략을 수립하면서 CMA CGM와 세바의 나머지 지분을 주당 30스위스프랑에 인수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이때는 DSV의 인수제안을 세바로지스틱스가 거부하면서 합의한 부분이다.

세바 이사회는 주주들에게 CMA CGM의 합병제안을 거부하도록 권고했다. 그 이유로 “실제 주식 평가는 주당 40스위스프랑을 상회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시오 편집장  sokim@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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