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본공수(ANA)는 올 9월 1일부터 나리타와 호주 퍼스, 나리타 - 첸나이노선을 각각 운항한다고 밝혔다.
퍼스노선은 일본 항공사로는 처음이다. 첸나이노선을 일본에서 유일한 직항편이다. 또 3월 31일부터 나고야와 상하이노선을 데일리로 운항을 재개한다. 나리타와 청두노선도 주4편에서 7편으로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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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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