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노선 화물 운수권 주5편 확대

김시오 편집장l승인2019.01.18l(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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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과 몽골 울란바타르 간 화물 운수권이 주5편으로 확대됐다.

국토교통부 최근 서울에서 개최한 한-몽골 항공회담을 통해 인천-울란바타르노선의 운수권을 약 70% 가량 증대하고, 대한항공 외에 제2의 국적 항공사가 취항할 수 있게 해 기존의 독점체제를 경쟁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이 노선에서 대한항공이 단독으로 최대 주6편까지 운항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번 합의를 통해 우리측은 주 2,500석 범위 내에서 2개 항공사가 최대 주 9편까지 운항할 수 있게 되었다.

증대된 운수권은 2월 중 배분될 계획이며, 금년 3월 31일부터 시작되는 하계시즌부터 대한항공 뿐 아니라 제2의 국적항공사가 운항을 시작할 예정이다.

김시오 편집장  sokim@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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