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KE)은 2월 16일부터 인천과 나리타노선의 화물편을 주6편에서 주7편으로 증편한다.

투입 기종은 ‘B747-400F’로 최근 수송 수요 증가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증편분(KE555/556편)은 매주 토요일 16시 30분 인천에서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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