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항의 지난해 화물은 6억 3,003만 t으로 재작년 6억 2,617만 t 보다 0.4% 증가했다.
지난해 항만의 컨테이너 화물은 1,684만 TEU로 8.7% 증가했다. 석유는 2억 2,144만 t으로 5%, 드라이벌크는 1,684만 t으로 9.5%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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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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