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먼항공, 2020년 3월 다싱공항으로 이전

이충욱 기자l승인2019.01.14l(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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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샤먼항공이 2020년 3월 베이징 수도 공항 대신 베이징 다싱 공항으로 이전한다. 공항운영사인 베이징 캐피탈 에어포트 그룹과 계약에 따라 일괄적으로 모든 노선이 올해 9월 30일 개항하는 다싱공항을 허브로 이전한다. 샤먼항공은 현재 베이징 수도공항에서 15개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중국민항총국(CAAC)은 2021년 3월까지 중국 남방항공, 동방항공 및 그 계열사들에 다싱공항으로 이전을 지시했다. 남방항공은 샤먼항공 일부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 HNA그룹의 수도항공도 신공항으로 이전예정이다. 

 

이충욱 기자  culee@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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