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통운이 약 500억 엔(약 5,156억 원)을 투자해 일본 전역에 대한 의약품 물류 네트워크를 재구축한다.

의약품 물류기준(GDP)에 맞는 물류 거점 4곳을 새로 구축하게 된다. 나리타공항과 간사이공항이 각각 허브 거점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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