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SF항공이 지난달 24일부터 란저우(蘭州)와 방콕노선에 화물기를 운항에 들어갔다. 투입 기종은 ‘B757-200F’으로 이에따라 이 항공사는 14번째 국제선 화물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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