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K, 지난해 항공화물 260만 t 수송

매일 부패성화물 1,100t 수송한 셈 이충욱 기자l승인2019.01.09l수정2019.01.09 09:40l(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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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레이트항공(EK)은 지난해 과일, 채소, 인공위성, 의약품, 반려동물 등 약 260만 t의 화물을 수송했다.

이탈리아에서 브라질로 수송한 180만 회 분의 백신을 포함해 7만 3,000t가량의 의약품 수송실적을 기록했다. 매일 부패성화물 1,100t을 수송했으며 여기에는 노르웨이산 연어, 남아시아의 망고, 호주산 육류, 스리랑카와 스코틀랜드, 남아공의 신선 수산물, 아일랜드 유제품 및 초콜릿, 케냐의 줄 콩, 캘리포니아산 딸기, 베트남산 여지와 람부탄 등이 에미레이트항공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생동물인 고양이와 개는 7,900마리를 수송했으며 항공사는 자체 상품인 ‘에미레이트 펫’을 통해 문전배송 및 픽업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 자동차는 알파로메오와 검볼 3000, 애스턴마틴 원 77, 코닉세그 아제라 RS1 등의 고가차량을 포함해 총 1,140대를 수송했다. 애스턴마틴 원 77은 전 세계에 77대, 아제라 RS1은 25대만 존재하는 희귀차량이다.

지난해에는 아랍에미리트에서 자체 개발한 인공위성‘ 칼리파샛’을 두바이에서 인천까지 수송했다. 무함마드빈라시드 우주센터에서 개발 및 제작한 인공위성을 ‘B777F' 전세 화물기에 실어 인천공항으로 보냈다. 한국에서 최종 점검을 위해서이며 인공위성은 점검을 마친 후 일본 타네가시마 우주센터에서 발사됐다.

인공위성을 포함한 화물운송을 위해 지난해 395편의 전세기를 운항했으며 9월에는 벨기에 리에주에서 미국 그린스빌-스파르탄버까지 WEG(World Equestrian Games)에 참가하는 말 500마리를 19회에 걸쳐 수송했다. 지난해 주요 국제승마 및 경주대회에 참가하는 1,800마리의 말이 에미레이트항공의 ’B777F'을 이용했다.

 

이충욱 기자  culee@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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