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4일 오만에 4번째 공항이 개항한다. 수도 무스카트에서 3,000km 떨어진 두쿰공항의 면적은 2만 7,386m²이며 길이 4km, 폭 75m인 활주로를 보유하고 있다.
9,958m² 규모의 항공화물 시설을 완비해 연간 2만 5,000t의 화물을 처리하는 능력을 갖췄다. 또한 연간 50만 명의 승객을 처리할 수 있으며 확장하게 되면 연간 200만 명의 승객이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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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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