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라인의 아시아-남아공, 모리셔스에 기항하는 ‘사파리 서비스’가 더반에 기항한다. 서비스 개선으로 더반에서 대부분 아시아 주요 항까지 소요시간을 약 7일 단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파리 서비스는 고베, 나고야, 요코하마, 닝보, 상하이, 홍콩, 셔코우, 탄중펠레파스, 포트루이스, 더반, 포트엘리자베스, 더반, 탄중펠레파스, 홍콩, 상하이, 고베 순으로 기항하며 1월 26일 더반에 첫 입항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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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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