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의 참윙스항공(6Q)이 튀니지 모나스티르에 12월 27일 ‘A320-200'으로 첫 부정기편 운항을 했다. 지난 수년간 튀지니와 시리아 양국간 직항노선은 전무했다.
이 항공사는 다마스커스와 모나스티르에 정기노선을 개설할 계획이다. 참윙스항공의 현재 아프리카에서 정기편 취항지는 수단의 수도 카르툼이 유일하다. 이 항공사는 ’A320-200' 4대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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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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