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A CGM이 아시아-모가디슈 항로 운항시간을 이틀 단축했다고 밝혔다.
현재 해당 항로에는 4,506TEU급 선박이 운항 중이다. 이에 따라 상하이 출발 기준 32일, 닝보 31일, 싱가포르에서는 23일이 소요될 전망이다. 이 항로의 기항 순서는 상하이, 닝보, 선전-서커우, 싱가포르, 탄중펠레파스, 포트클랑, 콜롬보, 뭄바사, 모가디슈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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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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