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국내 첫 크루즈 선박 부산항 입항

엄주현 기자l승인2019.01.02l수정2019.01.02 17:25l(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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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사장 : 남기찬)가 1월 2일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 2019년도 국내 첫 기항하는 크루즈 선박이 입항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9시 접안한 사파이어프린세스호(Sapphire Princess, 11만 5,000t)는 호주승객 750명, 미국승객 750명, 영국승객 400명 등 총 2,900여명이 탑승한 월드와이드 선박이며 부산에서 약 9시간 체류한 후 일본 나가사키항으로 떠날 예정이다. 사파이어프린세스호를 시작으로 부산항에는 올해 크루즈 선박 총 143항차, 승객 약 20만 명이 입항할 전망이이다.

일본 43항차, 월드와이드 43항차, 중국 27항차, 대만 8항차, 모항 22항차 등 다양한 형태의 크루즈가 부산항에서 입·출항할 예정이다. 

엄주현 기자  red@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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