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저비용항공사(LCC)인 타이 라이온항공(SL)이 방콕과 일본 오사카노선 운항을 당초 내년 1월 16일에서 3월 8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주5편 운항으로 투입 기종은 ‘B737-900ER’이다. 또 대만의 원동항공(遠東航空, Far Eastern Air Transport)도 내년 4월부터 타이페이와 일본 후쿠시마노선을 주2편 운항에 들어간다.

저작권자 © 카고뉴스(Cargo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