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하드항공(EY) 내년 3월 31일부터 아부다비와 홍콩노선의 투입 기종을 ‘A330-200’에서 ‘B787-9’로 교체한다고 밝혔다.

데일리로 운항하는 이 노선의 투입 기재 변경으로 화물공급도 편당 약 4t 정도가 늘어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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