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신항만(대표 : 김영민 ) 이 12월 19 일 부산시 서구 아미동에서 에너지배려세대를 위한 ‘사랑의 연탄후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자 마련된 이 행사를 통해 연탄 5만 장을 부산연탄은행에 기부했다. 김 대표를 포함한 임직원 20 여명이 봉사에 참여해 아미동 일대 주민들을 위해 연탄 1,500장을 전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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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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