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아시아나그룹은 2019년 정기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하지만 화물부문의 인사는 없었으며, 기존대로 유지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아시아나에어포트 오근녕 대표이사가 전무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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