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랄항공(Ural Airlines, U6)이 오는 21일부터 블라디보스톡과 일본 삿포르노선을 주2편 운항한다. 투입 기종은 ’A320-200‘.
이 항공사는 지난 1993년 12월에 설립된 러시아 국적 항공사다. 현재 ’A321‘, ’A320‘, ’A319‘ 등 총 45대의 기재를 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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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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