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물류협회(회장 : 김병진)은 지난 11일 개최한 이사회에서 내년 예산을 올해보다 14.68% 증액한 14억 9,280만 원으로 편성했다.
증액 예산 총 1억 9,100만 원 가운데 ‘2020 FIATA 부산 총회’ 홍보를 위한 남아공 총회 참가비용을 비롯해 실사단 초청비용, 협회 사무실 내부구조 개선비용(1억 5,000만원) 등이 새롭게 추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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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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