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바, 스마트 물류네트워크 확대

항공사-공항 등과 연이어 협력관계 구축 김시오 편집장l승인2018.12.20l수정2018.12.20 11:11l(0호)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중국 전자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가 홍콩국제공항(HKIA)과 스마트 물류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포괄적 협력관계를 지난 12일 체결했다.

지난 6월 아리바바그룹의 물류 자회사인 ‘카이니아오 스마트 로지스틱스 네트워크(Cainiao Smart Logistics Network)’은 홍콩 공항내에 물류센터 개발과 운영권을 확보한 바 있다. 이를 기반으로 국가 간 전자상거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물류센터 규모는 부지면적이 약 5만 3,000㎡, 건물 면적은 38만 ㎡로 오는 2023년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알리바바그룹은 또 벨기에 정부와도 양국 간 전자상거래 촉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도 체결했다.

이에따라 ‘카이니아오 스마트 로지스틱스 네트워크’는 리에지공항에 22만 ㎡ 규모의 스마트 물류 허브를 건설하게 된다. 1단계 운영은 오는 2021년부터 운영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또 러시아 볼가드네프르항공과도 스마트 물류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협력도 단행했다. 볼가드네프르항공의 운항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물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이 기본 전략이다.

또 지상조업 서비스는 물론 ‘로드 피더 서비스(RFS)’, 수송 프로세스의 최적화, 운송시간 단축, 아시아·유럽·러시아에서 최적의 네트워크 제공을 목표로하고 있다.

김시오 편집장  sokim@cargonews.co.kr
<저작권자 © 카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시오 편집장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 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에 대해 어떤 경우라도 본사의 사전 동의나 허가없이 무단 게재나 복제를 할 수 없습니다.
발행처 : 로지콤  |  주소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 56 동양트레벨 412호
전화 : 02)322-6101(代)  |  팩스 : 02)322-6103  |  E-mail : news@cargonews.co.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시오
Copyright © 2020 Cargo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