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항공(MM)이 내년 4월 25일부터 인천과 삿포르노선을 데일리로 운항한다.
이 항공사는 또 내년 6월 28일부터는 오키나와와 홍콩노선을 데일리로 운항 재개한다. 4월 25일부터는 센다이 – 타이페이노선을 주4편에서 데일리, 4월 26일부터 삿포르와 타이페이노선도 주3편에서 데일리로 강화한다.
다음기사 : 알리바바, 스마트 물류네트워크 확대
이전기사 : 한큐한신, 올해도 공헌 활동 이어가
김시오 편집장
sokim@cargo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