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항공(UA)이 내년 4월 1일부터 샌프란시스코와 인천노선을 ‘더블 데일리’로 강화한다. 현재 데일리로 운항 중이다. 투입 기종은 ‘B777-200ER’이다.
다음기사 : 한큐한신, 올해도 공헌 활동 이어가
이전기사 : 선주협, 선사-금융 친환경규제 대응방안 논의
김시오 편집장
sokim@cargonews.co.kr
유나이티드항공(UA)이 내년 4월 1일부터 샌프란시스코와 인천노선을 ‘더블 데일리’로 강화한다. 현재 데일리로 운항 중이다. 투입 기종은 ‘B777-200ER’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