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임직원 사회봉사 “2만 시간”

엄주현 기자l승인2018.12.18l수정2018.12.18 14:51l(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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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임직원들의 올해 누적 사회봉사활동 시간이 12월 14일 경기도 광주시 초월초 ‘자원 선순환 크레파스 만들기’ 봉사활동을 기점으로 2만 1,545시간으로 나타났다.

CJ대한통운은 전사단위의 사회봉사조직인 ‘희망나누미’ 봉사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연중 다양한 분야의 사회공헌활동 및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누적 임직원 봉사활동 2만시간을 돌파했으며, 총 5,327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12월 14일 진행된 봉사활동은 경기도 광주시 초월초등학교 4·5학년 1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우리 주변에 쉽게 버려지는 폐자원들과 재활용방법에 대해 배우고, 버려진 크레파스를 재가공해 새것으로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CJ대한통운은 물류역량을 기반으로 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12년부터 중증장애인독립생활연대와 함께 휠체어 이동 정비 및 세척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정기적으로 특수학교 및 장애인시설을 방문하여 전동휠체어를 무료로 세척, 살균, 정비해주고 있다.

올해만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한 휠체어 누적수가 2,000여대를 넘었다. 특히 지난 11월에는 CJ대한통운의 ‘달려라 행복한 전동이’가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돼 ‘2018 서울시 사회공헌대상’을 수상했다.

엄주현 기자  red@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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