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A CGM은 아시아의 자회사인 APL과 CNC라인을 합병해 ‘CNC’ 브랜드로 일원화한다고 최근 밝혔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APL은 현재 15개 주간 정요일 아시아 역내 항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CNC도 50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CNC라인은 현재 우리나라를 비롯해 캄보디아, 중국, 홍콩, 인도네시아, 일본,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대만, 태국, 베트남에 각각 지사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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