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AM카고가 지난 2일부터 콜롬비아 보고타(BOG)에서 미국 헌츠빌(HSV)에 주1편 정기편을 운항에 들어갔다.
투입 기종은 ‘B767-300F’으로 편당 약 50t을 공급하게 된다. 주로 포워더인 판알피나가 전세편 형태로 운영하며, 신선화물을 운송하게 된다. 판알피나는 헌츠빌에 신선제품을 보관할 수 있는 온도관리 창고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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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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