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국적 MNG항공이 쾰른(CGN)-뉴욕(JFK)공항에서 주 2편 화물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 취항으로 이 항공사는 쾰른에서 텔아비브, 이스탄불 아타튀르크향에 이어 뉴욕까지 네트워크를 확장하게 됐다.
또 라이프치히 할레 공항과 파리 샤를드골 공항에서 쾰른으로 화물기도 운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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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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