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항공(SV) 화물무분이 ‘FIA 포뮬러-E 챔피언십’을 위해 유럽 전역에서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로 58대의 차량을 성공적으로 수송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송된 재규어 ‘I-PACE eTROPHY’는 레이싱을 위해 개발된 전기차로 여러 화물기에 나뉘어 수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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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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