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하드항공(EY)이 11월 28일 아부다비-바르셀로나에 취항했다. 2015년 3월 30일 취항해 매일 운항하는 마드리드 서비스를 포함해 스페인시장에 화물공급을 2만 3,000t 이상으로 확장했다.
바르셀로나로 첫 비행에서 화물 17.6t을 적재하고 운항했으며 화주에 트럭킹 서비스를 제공한다. 내년 3월 31일까지 주 5편을 운항하며 이후 매일 운항체제로 전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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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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