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남방항공(CZ)은 내년 2월 1일부터 광저우와 일본 나고야노선을 주2편 운항한다. 매주 월, 금요일(CZ3025/3026편) 운항으로 투입 기종은 ’B737-800‘.
이 항공사는 현재 광저우에서 상하이를 경유해 나고야노선을 데일리로 운항하고 있다. 이에따라 내년 2월부터는 나고야노선을 주9편을 운항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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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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