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K, 지난해 키토發 꽃 ‘1만 2,500t’ 수송

에콰도르 취항 5년 동안 누적화물 5만 t 이충욱 기자l승인2018.12.06l수정2018.12.06 09:26l(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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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레이트항공(EK) 화물기가 에콰도르 취항 5주년을 맞이했다. 2013년 12월 키토에 주 1편 취항해 그 동안 에콰도르산 장미를 포함한 화훼류를 수송했다. 현재는 주 4편 'B777F'로 운항하고 있다.

첫 운항 이후 에미레이트항공은 키토발 화물 5만 t을 수송했으며 이 화물 대부분은 신선 화훼류이다. 2017년 기준으로는 유럽, 중동, 아시아로 가는 화훼류 1만 2,500t을 수송한바 있다.

화훼류 수출의 성수기는 8월~2월 사이로 1월 말~2월 초는 수요가 급증하는 발렌타이 데이가 끼어있어 추가 화물공급 수요가 발생한다. 최근에는 에콰도르산 망고, 바나나 등의 수출수요가 독일, 네덜란드, 홍콩, 싱가포르에서 발생하고 있다. 

 

이충욱 기자  culee@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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