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YK와 미쓰비시 로지스틱스 코퍼레이션(MLC)이 NYK그룹 산하에 4개 터미널 운영을 통합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유니-엑스 코퍼레이션과 닛폰컨테이너터미널(NCT)은 12월 17일자로 MY터미널 홀딩스로 합병한다. 통합회사의 지분율은 NYK 51%, MLC 41%로 본사는 도쿄 치요다구 소재한다. 사장으로는 요이치로 하라를 선임했다.
다음기사 : 뉴질랜드항공, 시카고 직항노선 취항
이전기사 : 안토노프, 테일러 스위프트 콘서트 장비 수송
이충욱 기자
culee@cargo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