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C라인은 11월 말부터 한국, 중국, 베틑남, 태국, 인도네시아를 연결하는 ’ANX‘ 서비스를 싲가한??
컨테이너선 4척을 투입해 28일 항차로 서비스하게 된다. 기항지는 인천, 부산, 울산, 상하이, 호찌민, 라엠차방, 자카르타, 호찌민, 홍콩, 서커우, 인천 간이다.
이번 서비스ㅜ의 특징은 호찌민에 대한 서비스 강화와 라엠차방에서 자카르타 간 직항 서비스에 있다고 이 선사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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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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