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항공(DL)은 내냔 4월 1일부터 10월 26일까지 디트로이트(DTW)와 일본 나고야(NGO)노선을 주6편으로 증편 운항한다. 델타항공은 이 노선을 하절기에 주5편, 동정기엔 주4편을 각각 운항해 왔다.
하지만 내년 4월부터는 수요 증가로 주6편을 운항하게 된다. 투입 기종은 ‘A330-2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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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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