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CL은 시장의 변화하는 요구와 서비스 향상을 위해 아시아-중동에서 운항하는 ME1, ME3의 개선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12월 6일부터 ME1(Middle East Service1)은 톈진, 칭다오, 닝보, 셔코우, 싱가포르, 소하르, 제벨알리, 하마드, 바레인, 담만, 포트클랑, 싱가포르 순으로 기항한다.

12월 4일부터 ME3(Middle East Service3)은 부산, 롄윈강, 칭다오, 상하이, 홍콩, 셔코우, 싱가포르, 제벨알리. 담만, 주바일, 아부다비. 싱가포르, 난사, 부산 순으로 기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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