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워더 세나토 인터내셔널은 프랑크푸르트 한-요하네스버그간 자체 화물기 서비스를 발표했다.
아이슬란드항공의 'B747F'를 이용해 11월 초부터 주 2편 운항을 시작했다. 편당 화물공급은 100t으로 자동차 및 의료 화물을 중심으로 다양한 화물을 운송하고 있다. 이 노선의 대부분 화물은 독일 자동차업체 BMW에서 발생하고 있다.
세나토는 기존에도 아이슬란드항공의 'B747-400F'를 이용해 프랑크푸르트 한, 그린빌 스파르탄버그, 케레타로간 화물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노선은 현재 주 5회 운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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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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