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카고에이전시(대표 : 문경식)는 지난 15일 9~10월 상위 주요 포워더 15개 업체를 초청해 델타항공과 함께하는 ‘태양의 서커스 쿠자’ 관람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조나단 코르비(Jonathan. L. Corbi) 델타카고 한국·동남아 책임자도 참석해 대한항공과 조인트 벤처(JV)를 통한 한국시장의 중요성을 강조헸다. 한편 델타항공은 내년 4월부터 인천(ICN)과 미네아폴리스(MSP)노선도 신규 운항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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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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