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항공화물(NCA)이 안전성 확보를 위한 일시 운항 중단의 영향으로 2회계분기에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그룹사인 NYK그룹에 따르면 7~9월 매출은 291억 엔으로 전년대비 38.2% 감소했다. 손실 규모는 79억 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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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현 기자
red@cargonews.co.kr
일본항공화물(NCA)이 안전성 확보를 위한 일시 운항 중단의 영향으로 2회계분기에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그룹사인 NYK그룹에 따르면 7~9월 매출은 291억 엔으로 전년대비 38.2% 감소했다. 손실 규모는 79억 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