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네앤드나겔(K+N)은 프랫 앤 휘트니와 군용 및 상업용 부품 애프터마켓 물류관리 다년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에 따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있는 2만 7,871m² 규모 물류센터의 4만 개가 넘는 항공기 엔진부품의 입고 및 재고관리 서비스를 퀴네앤드나겔은 제공한다.
또 부품이 들어와서 물류센터를 나간 후 다음 부품이 들어오는데 까지 걸리는 시간인 사이클 타임(Cycle Time) 개선, 비용절감 등을 위한 프로세스 분석 등을 정기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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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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