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항공(JL)이 최근 베트남 국적 저비용항공사(LCC)인 비엣젯(VJ)의 일본 내 화물판매 총대리점(GSA) 업무를 본격 시작했다. 이에따라 8일부터 데일리로 운항하는 하노이와 오사카노선(A320, A321)에 대해 본격적인 화물판매를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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