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3대 도시로 ’A330-200F‘ 화물기
터키항공(TK) 화물부문이 1일부터 인도 방갈로(BLR)에 화물기를 본격 운항에 들어갔다. 주2편 운항으로 투입 기종은 ’A330-200F‘ 화물기다.
방갈로는 인도 3대 도시로 연간 수출 물동량이 17만 t에 달한다. 특히 IT 제품을 비롯해 의약품, 신선식품, 텍스타일 등 수출 물동량도 다양한 형태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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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sokim@cargo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