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아시아X(D7)이 내년 1월 30일부터 타이페이와 일본 오사카노선을 주4편 운항한다. 투입 기종은 ‘A330’. 현재 이 항공사는 일본 오사카에서 쿠알라룸푸르, 방콕, 호놀룰루노선을 각각 운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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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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