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브릿지카고(RU)가 11월 7일부터 인천 – 모스크바노선을 주5편으로 강화한다. 기존 주4편(목, 금, 일, 월요일)에서 수요일편이 추가된다. 투입 기종은 ‘B747-400F’이다. 운항루트는 ‘나리타 → 인천 → 모스크바 → 프랑크푸르트’ 간이다. 증편분(RU292편)은 인천에서 수요일 01시 50분에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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