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안항공(SV, 사우디아)과 에티하드항공(EY)이 화물부문을 포함해 편명공유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에는 유지 및 보수에 대한 협력도 포함된다. 사우디아 화물부문은 지난해 63만 7,000t의 화물을 수송반 바 있다. 양 항공사는 사우디아라비아와 UAE 국가간 강력한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양 항공사간 협력도 파트너십을 돈독히 유지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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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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