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본공수(ANA) 화물부문이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관련조직인 ‘Cargo iQ’에 일본 항공사로는 처음으로 가입했다.

‘Cargo iQ’는 2016년에 설립된 IATA가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이다. 현재 80개 사가 가입하고 있다. 항공사를 비롯해 포워더, 지상 조업사, 트럭킹 기업, 솔루션 기업등이 참여하고 있다. 항공화물의 프로세스 최적화와 표준화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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