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항공(JL), 가루다 인도네시아항공(GA) 10월 28일부터 발효되는 편명공유(코드쉐어)를 체결했다.

편명공유 노선은 일본항공의 태평양, 각각 항공사가 운항하는 국내선, 일부 일본-인도네시아 노선이다. 가루다 관계자는 "미국 네트워크를 확장하게 됐다. 추후 편명공유 노선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일본과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합작사업 등을 포함한 파트너십을 계속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카고뉴스(Cargo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