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항공이 도하-마카우 항로에 정기편 화물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주2편 서비스되며 투입 기종은 'B777F'다. 현재 이 항공사는 중국 지역내 광저우, 홍콩, 상하이에 각각 전용화물기를 투입하고 있다. 'B777F'기종의 화물 공급은 1회 100t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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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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