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항공 화물부문이 오슬로-광저우 항로에 전용화물기를 통한 화물서비스를 시작한다. 투입 기종은 'B777F'다. 또한 아디스아바바-오슬로 항로에 주6회로 공급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광저우 노선에는 주2회 정기편이 편성됐다. 주로 노르웨이산 해산물이 아시아로 수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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